온양2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에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서예전을 12월 2일 시청 로비에서 가졌다. 온양2동 주민들의 단합과 문화교양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 된 서..
[ 12/07 17:02]

온양(전교 권태신) ․ 아산(전교 이의갑) ․ 신창(전교 박진일) 3개 향교의 합동기로연이 11월 26일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. ▲ 제 8..
[ 11/27 16:59]

아산시라는 이름의 시초인 어금니 바위가 있는 곳이며, 아산의 향교문화의 중심지인 영인은 현재 서해안과 이어져 아산시로 들어오는 관문의 위치이다. 이런 역사적․..
[ 11/24 17:51]

·배구인 노력불구, 현실은 척박 ·초등연계 중·고교 배구 없어 인재유출 ·상록 배구는 전국 아마최고 실력 ▲ 이운종 아산시배구협회장제6..
[ 11/24 15:30]

·농산물 원산지 조사 ·주정차 확립 ·편의시설 보완 ·임시보관소 설치 ·농경유물도 전시 판매 주문 ▲ 강희복 아산시장성공이 예견되는..
[ 11/24 15:14]

행복도시 원안사수를 위해 길거리 홍보를 나선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이 아산을 찾았다. 안희정 최고위원은 개인적으로 아산을 많이 찾는 편이라고 말한다. 논산이 고향인..
[ 11/24 15:11]

·강제 징집, 온갖고생 부모님 생각하면 ‘울컥’ ·사할린 거주 아들 딸 손자 너무 보고싶어 ·노령 연금법 바뀌어 혜택도 못 받아 ·그래도 주위에 보살핌에 ‘감..
[ 11/24 14:50]

아산의 최초 갤러리인 아산갤러리(관장:김수열)가 개관 3주년을 맞이했다.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느덧 3년이다. 이번 3주년 기념전시에는 지방화랑에서는 보기 힘든 최고..
[ 11/24 13:29]

·우여곡절 축구인생 닮아 ·유소년 축구 활성화 전문가 영입 ·온가족이 즐기는 ‘가족축구’ 구상 청량한 가을 하늘에 61년만에 찾아 온 첫 쾌거의 함성이 울려 ..
[ 11/07 13:11]

▲ 여자배구 박현숙 선수환갑을 넘긴 나이, 게다가 오른쪽 다리는 부상을 당한 상태로 출전해 투혼을 발휘한 여자배구선수가 있다. 이번 도민체전에 출전한 아산시 여자배..
[ 11/07 13:05]

서울중구구립합창단 온누리합창단 아라라여성합창단 아산시립합창단 가을의 계절답게 산과 들은 수려한 단풍으로 물들고, 공연장은 공연의 계절이 시작 된 듯 여..
[ 11/07 12:56]

우리동네 가꾸기 조성사업으로 온양온천역 뒤 콘크리트 옹벽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소망을 적어 붙여둔 벽이 온갖 낙서와 욕설·은어로 뒤덮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..
[ 10/27 14:33]

충남도청에서 이명수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시군별 관광객 현황에 따르면, 아산시를 찾은 관광객이 7,442,038명으로 충남 전 지역에서 아산시가 1위를 차지한것으로 나타..
[ 10/27 14:31]

가을날씨가 만연한 가운데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이 만발하여 그 근처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오감을 은은한 국향으로 사로잡는 곳이 있다. 바로 신창면 오목리에 있는 뉴그..
[ 10/27 14:26]

▲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은경 관장더욱 맑고 높아지는 하늘과 울긋불긋 그 색채미가 절정에 달하는 가을의 중점 속에 31번째 생일을 맞이한 온양민속박물관은 ..
[ 10/27 14:24]

·아이들 인생에 모델이 되어주고 싶어 ·게임, TV에 빠진 아이들에게 여유줄 공간 ·어려워도 보람과 행복 덕에 운명처럼 유지 ▲ 화랑을 운..
[ 07/23 08:06]

·5일 훈련받고 양구 전투에 투입 ·전사하거나 부상 당해야 제대 ▲ 김준희 무공수훈자회 아산시지회장지난 4월1일자로 무공수훈자회 아산지회..
[ 06/20 12:12]

▲ 이규영 아산기업체협의회 사무국장 지난 5월 21일자로 아산시기업체협의회 사무국장의 자리를 맡은 이규영 신임 사무국장은 “그간 공직 생활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..
[ 06/20 12:03]

6월11일 제 1회 아산 국제 서화전 - 시민생활관 “제1회 아산 국제 서화전”이 아산국제서화협회(회장 안택준) 주관으로 6월 11일 시민생활관 3층 체육관에서 열렸다. ..
[ 06/15 15:14]

·‘따님 지키겠다’약속하고 겨우 승락 얻어 ·다문화 가족센터 다니며 한국배워 2004년 10월 회사일로 키르키즈스탄에 나가 일 하고 있던 신기훈씨는 잘 알고 지내..
[ 06/05 17:56]